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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줄거리 출연진 결말

by 호복쓰 2023. 2. 22.

1. 줄거리 

일상에서 빼놓을래야 빼놓을 수 없는 소중한 존재가 되어버린 스마트폰

스마트폰 하나로 웬만한건 모두 다 할 수 있는 요즘.

주인공 이나미(천우희)는 자신의 분신과도 같은 스마트폰을 떨어뜨리고 마는데요.

다음날 나미의 핸드폰을 주운 준영(임시완). 곧바로 나미의 핸드폰으로 전화가 걸려옵니다.

바로 나미의 절친에게 걸려온 전화.

곧바로 다른사람의 목소리를 빌려 통화를 이어갑니다. 

그리고  절친은 나미의 집으로 달려갑니다. 어젯밤 먹은 술로 정신을 못차리는 나미.

자신의 핸드폰이 없어졌다는것을  알아챕니다. 그 시간 준영은 나미의 인스타그램과 정보를 알아냈습니다.

나미는 자신의 핸드폰을 주운 준영과 통화를 하게되는데요. 한시간 뒤 약속장소에 만나기로 합니다.

 

한편 어디선가 살인사건이 발생합니다. 현장에는 나무영양제가 있었습니다.

경찰인 지만(김희원)은 현장에서 발견된 영양제와 낯익은 나무를 발견하게됩니다.

그 나무는 바로 준영이의 나무였는데요. 범인이 준영일리가 없을거라고 생각하는 지만.

이미 7년전 집을 나간 아들 준영의 주변을 의심합니다.

 

잠시 후 약속장소인 카페에 나가됩니다. 그 곳은 나미의 아빠의 카페입니다.

하지만 준영은 핸드폰을 떨어뜨려 수리점에 맡긴다고 하며, 알려준 주소로 가서 찾아가라고 합니다.

이 곳에서 별다른 의심없이 개인정보를 입력하게됩니다. 

핸드폰 속 수상한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준영. 그리고 수리를 마친 준영은 나미의 핸드폰과 동기화된

공기계를 연결하여 나미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게됩니다.

그날 밤 카페로 직접 찾아가는 준영. 나미에게 접근합니다.

 

그날 밤 지만은 집에들려 아내와 준영이 대화한 문자를 보게됩니다.

 

그리고 나미는 집에서 핸드폰을 하다 잠이 들게되죠.

잠이 든 순간 준영은 밤새 스마트폰 속 나미의 모든 정보를 알아냅니다.

정보를 토대로 접근하는 준영. 그 시각 회사에서 인정받는 나미.

연봉을 두배를 인상하는 파격적인 조건을 듣게됩니다.

같은 시각 지만은 아내와 함께 식사를 하게됩니다.

살인사건에서 준영의 나무를 보게된 일을 이야기하고, 나미는 일에 집중하고있습니다.

그 사이 나미의 집에 들려 둘러보는 준영.

 

한편 살인사건의 배후가 자신의 아들 준영일수도 있을거라는

불안한 직감으로 준영을 몰래 조사하기 시작하는 지만은 범인의 집으로 향합니다.

그 곳에서 준영은 아버지를 농락하며 준영이 범인인것을 눈치챈 지만은 나미의 도움으로

준영을 체포할 계획을 세우게됩니다.

그리고 준영을 유인하는데 성공하지만 친아들 준영이 아니라서 연쇄살인범은 잡히질않게됩니다.

 

나미는 안전한 곳에서 피신을 하기위해 아버지의 집으로 향했는데요.

그 곳에서 연쇄살인범 준영을 만나게됩니다.

범인은 "한시간안에 휴대폰으로 연락이오면 죽이지 않겠다."고 약속합니다.

범인은 아빠를 미끼삼아 나미를 조종합니다. 이어 부녀를 익사시키려고 하면서 승리의 미소를 짓는

범인. 하지만 이를 눈치챈 형사들이 현장에 출동해 범인을 검거하게 됩니다.

알고보니 살인마는 지만의 아들 준영이 아닌. 

아들 우준영을 살해하고 그의 신분을 훔쳐 살고있는 끔찍한 살인마였습니다.

지만의 아들역시 희생자였습니다. 나미는 아빠가 죽은줄알고 반성이라고는 없이

뻔뻔한 범인을 보면서 2번 총으로 쏘게됩니다.

그 순간 다행히 아빠는 깨어나게 되고. 그렇게 뉴스에 대서특필이 되면서

영화는 끝이납니다.

 

 

2. 출연진/방영시간

2023년2월17일 넥플릿스/117분 1시간 57분4초

장르 미스터리,스릴러 감독 김태준

배급사 CJ ENM,넥플릿스

 

이나미 역(천우희)

스마트폰을 잃어버린 후 일상이 송두리째 위협받는 평범한 직장인

오준영 역(임시완)

떨어진 휴대폰을 주우며 분실한 나미와 얽히게 되는 휴대폰 수리기사.

우지만 역(김희원)

수상한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그 사건을 본격적으로 추적하는 형사이자 우준영의 아버지.

 

일본 추리소설 랭킹"제15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대상"에서 히든카드상을 받은 작품

원작 시가 아키라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3. 결말

사실 결말은 초반부터 지만의 아들 준영이 범인이라고 생각했지만,

결국 지만의 아들 역시 연쇄살인범에 희생된 첫번째 피해자였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어쩌면 우리 삶속에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이자 하루 시간 중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수단이 되어버린 스마트폰이 소재라 영화를 다보고 난 뒤, 뭔가 모를 찜찜함이 자리에 잡았습니다.

"어쩌면 혹시 내 핸드폰도 해킹을 당했을까?"라는 의문속에서 현실에서의 공포감이 몰려왔는데요.

필연적으로 이 시대에서 스마트폰은 단순한 통신기기가 아닌 우리의 모든 입상을 지배하고 있는

하나의 수단이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 내정보가 어떻게 빠져나가는지 모르는 불안감이 늘 엄습해있습니다.

초반부터 그냥 우리의 일상을 나타내는 장면들이 많이 나타났고,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는

너무 당연시 되는 일들이기 때문에 더욱 공포감이 들었습니다.

 

결말에서 연쇄살인범은 "내가 법적 책임지면 되잖아"라고 말하면서 소리를 지르는데,

이에 반응하는 나미의 손. 그리고 점차 그를 향해 발걸음을 옮기고

결국 지만의 총으로 직접 자신이 준영을 향해 총구를 겨누게됩니다.

땅.땅. 두번의 총성이 흐르고 싸이코패스였던 준영의 뉴스가 나오면서 나미의 카페로 몰려오는

여러 사람들. 그리고 그 곳에서 또다른 카메라가 나미를 향합니다.

일상속에서 편리함을 추구하는 스마트폰. 하지만 나의 모든 건강,금융,인간관계 등 모든 것을 

엿볼 수 있었던 섬뜩했던 영화.

개인정보 유출이 빈번하고 더이상 나의 정보를 보장받을 수 없는 시대에서

하나의 경각심을 일깨워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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