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V 영화

이 연애는 불가항력 촬영지 포항 여주인공 조보아 로운 윤계상

by 호복쓰 2023. 7. 27.

1. 이 연애는 불가항력 출연진 여주인공 조보아 로운

JTBC 수목드라마 '이 연애는 불가항력'이 2023년 8월 23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영된다.

3백여 년 전 철저히 봉인되었던 금서를 얻게 된 말단 공무원 이홍조와 금서의 희생양이 된 변호사 장신유의 불가항력적 로맨스라는 타이틀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홍조역의 조보아와 장신유역의 로운의 꿀 떨어지는 케미로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먼저 이홍조와 장신유의 운명적 첫 만남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묘한 이끌림 속 서로에게 눈을 떼지 못하는 두 사람은 "두근두근해 심장이 녹아내리는 줄 알았어"라는 네레이션으로 보는 이들의 애간장을 녹이고 있다.

 

의문의 금서가 봉인된 목함, 3백여 년 전 애틋한 두 남녀와 교차되는 이홍조와 장신유의 모습은 두 사람의 인연을 어떻게 풀어갈지 더욱 궁금해하는 포인트이다.

 

과연 이홍조와 장신유에게 얽힌 금서는 도대체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지, 또 두 사람은 어떤 불가항력적 운명으로 맺어진 운명인지 궁금해진다.

둘의 끊어낼 수 없는 운명에 휘말린 이들의 간절한 소원에서 시작된 달콤하고 유쾌한 로맨스를 그리고 있다.

 

조보아는 온주 시청의 민원 해결사이자 장신유의 저주를 풀 9급 공무원역 이홍조를 맡았고 상상을 초월하는 민원인에 시달리면서도 늘 웃음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캐릭터로 그려지며, 혼자가 익숙한 인물로 나온다.

난데없이 오래된 목함의 주인이 되면서 장신유의 저주를 풀 열쇠를 쥐게 된다.

 

로운은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저주를 풀어줄 목함의 주인을 기다리는 에이스 변호사 장신유로 변신한다.

장신유는 원인 모를 병이 극심해지자 목함의 주인이라는 이홍조에게 도움을 청하면서 상상도 못 한 격변을 맞이하게 된다.

 

특히 윤계상의 특별출연으로 벌써부터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는 드라마는 남기훈 감독과의 인연으로 특별출연한다.

윤계상은 딸의 병원비 마련을 위해 11살 소녀를 납치하는 초짜 유괴범'김명준'을 연기한다.

또한 조보아의 전작이었던 '구미호뎐'에서의 인연이었던 이태리와도 호흡을 맞춘다.

 

이태리는 변호사이자 장신유의 절친 김욱역으로 변신한다. 김욱은 동글동글한 성격으로 타인에게 호감을 사지만 알고 보면 깃털처럼 가벼운 인물이다. 이태리의 믿고 보는 연기력으로 벌써부터 캐릭터 맛집으로 알려진 '이 연애는 불가항력'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유다

 

또한 하준과 유라도 이에 힘을 보탰다. 하준은 이홍조가 짝사랑하는 온주 시청 만인의 연인인 권재경역으로 극의 활력을 넣어준다. 스위트한 미소 속에 남모를 상처를 숨긴 권재경은 좀처럼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인물이다.

접점이 없어 보이는 이홍조와 장신유가 가까워지는 모습에 심경의 변화를 맞는 권재경의 모습을 밀도 있게 그렸으며, 텐션을 불어넣었다. 조보아를 사이에 두고 펼치는 로운과의 삼각관계 역시 극의 흐름을 주도하는 재미를 더했다.

 

또한 유니크한 매력을 가진 유라는 장신유의 연인 윤나연으로 존재감을 발산했다. 

윤나연은 과거 자신이 괴롭혔던 이홍조를 향한 장신유의 특별한 관심에 오랜 시간 감춰왔던 본성을 드러내기 시작하면서 극적 긴장감을 조성한다.

 

리얼리티와 웃음을 책임질 연기 감초들의 유쾌한 활약도 진가를 발휘한다.

송영규, 정혜영, 이봉련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만남으로 앞으로 드라마의 전개가 더욱 기대된다.

 

 

2. 이 연애는 불가항력 촬영지 포항

 

이 연애는 불가항력의 촬영지인 포항은 포항시청과 영일대, 연일대교, 철깊숲,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 포항남부경찰서 등

포항의 여러 곳에서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SNS에서 이미 촬영지가 공개되면서 촬영지인 포항의 아름다움이 어떻게 내비칠지 기대된다.

 

극 중 9급공무원 역할의 여주인공 이홍조를 중심으로 작년부터 포항시청사를 중심으로 초기 촬영이 시작되었다.

촬영팀이 시청 광장에 모이자 지나가던 시민들은 모두 관심을 가지며 휴대폰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었다.

 

또한 드라마의 주연배우인 조보아와 로운을 보려는 인파들도 많이 붐볐다.

포항시 관계자는 "포항시의 멋진 풍경과 산책길, 청사 내외부 등이 드라마 영상에 담길 예정인 것으로 안다."며 코로나와 태풍으로 침체되었던 지역 분위기에 또 다른 활력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향후 드라마 방영을 통해 추가 관장지 확대 등 신규 보완 정책도 구상 중이라는 것과 연일대교와 철길숲 등에도 촬영이 이루어지면서 포항 알리기의 또 다른 기점이 된다는 평가도 나온다,

 

색다른 스토리와 남녀주인공이 어떠한 인연으로 얽혀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이 연애는 불가항력'이 궁금하다면 8월 23일 수목 오후 10시30분 JTBC에서 만나보길 바란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