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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영화

반짝이는 워터멜론 OTT 티빙 넷플릭스 원작 촬영지

by 호복쓰 2023. 9. 20.

1. 반짝이는 워터멜론 넷플릭스 OTT

tvn 새 월화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이 9월 2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소용없어 거짓말'의 후속작으로 X세대는 물론 MZ세대 취향까지 저격한 청량 레트로 감성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1995년에서 만난 21세기 청춘 은결(려운)과 20세기 청춘들의 발랄한 포즈가 담긴 반짝이는 1995년, 청춘 포스터를 공개하여 모두의 인생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만남을 예고하고 있다.

 

한국 드라마 최초로 '코다'라는 소재를 사용하고 있다. 코다는 청각장애를 가진 부모 아래에서 태어난 자녀를 일컫는 말이다. 극 중 주인공 은결이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청인 코다로 등장한다.

 

려운은 '18어게인'에 이어 다시 젊은 아빠를 만난다. 18 어게인에서는 아빠가 젊어진 상태로 아들을 만나 친구가 되었다면, 극 중에서는 타임슬립 후 1995년 과거의 젊은 아빠와 엄마를 만난다.

 

주인공 은결이 1995년으로 타임슬립 후 만나는 젊은 부모역인 최현욱과 신은수는 2002년생으로 실제로 은결역을 맡은 려운보다 4살이나 어리다.

 

얼핏 보기에는 또래 친구들 같지만 사실 이들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오랜 시간을 거쳐 운명처럼 이어질 관계다.

풍문으로만 들었던 부모님의 고등학생 시절로 시간여행을 한 은결이 동갑내기가 된 아빠 이찬, 엄마 청아, 그리고 세경사이에 녹아들기 시작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특히 '해를 품은 달'의 진수완 작가가 순수한 열정을 담은 청춘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 하고 있다.

진수완 작가는 인터뷰에서 '반짝이는 워터멜론'을 집필하게 된 계기에 대해 양질의 콘텐츠가 무궁무진하게 쏟아지는 현 시기에 무엇을 쓸까 고민하다가 잘난 체하지 말고, 기교 부릴 생각하지 말고 초심으로 돌아가자, 가장 순수하고 열정 넘쳤던 시절로 돌아가 보자 하는 생각에 시작하게 됐다. 고 전했다.

 

반짝이는 워터멜론의 OTT는 티빙에서만 스트리밍이 가능하다.

 

2. 반짝이는 워터멜론 원작 촬영지

 

반짝이는 워터멜론의 원작은 없다. 총 16부작으로 제작되었으며, 촬영지는 경주 근화여고에서 촬영을 했다고 한다.

드라마 제목은 프리다 칼로의 그림  'Viva La Vida(인생이여 만세)'와 콜드플레이의 노래 'Viva La Vida'에서 모티브를 따왔다고 밝혔다. 또한 "양손은 귀 옆에 대고 반짝반짝 흔들면 수어로 '박수'가 되고 박수를 거꾸로 하면 '수박'이 된다.

청춘들에게 보내는 무언의 응원과 박수"라고 의미를 전해 흥매를 돋구웠다.

 

반짝이는 워터멜론은 통해 소통의 중요성을 말하고 싶다는 진수완 작가는 "소통할 때 중요한 건 나의 진심을 전하고 상대의 뜻을 이해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소리와 침묵의 세계, 나와 부모의 세계, 그 모든 세계를 살고 있는 주인공 은결이 어떻게 소통하며 성장해 나가는지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소년 은결의 이야기를 더욱 기다려지게 하는 포인트다.

 

작품 속에 숨겨진 메시지를 전달하며 기대감을 키우고 있는 진수완 작가는 캐릭터를 맡은 배우들에게도 "배우들 모두 대본 찢고 나온 것처럼 너무나 찰떡이다. 최고의 캐스팅"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스물다섯스물하나의 최현욱은 작품당시에도 청춘로맨스와 더욱 잘 맞았는데, 반짝이는 워터멜론을 통해 또 한 번의 대박 드라마를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다.

 

동갑내기 부모와 자식, 할머니와 손자, 1995년의 청춘과 2023년의 청춘을 비롯해 수수께끼가 맺어준 관계 등 유기적으로 연결된 관계성이 많이 등장한다. 그 관계성에 집중해서 보면 더욱 재미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깜찍한 미스터리를 찾아내는 재미도 있다며, 명랑 청춘물 속 소소한 추리의 재미까지 예고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다음 주 첫 방송을 앞둔 드라마로 가을에서 만나는 청춘들의 뜨거운 만남이 더욱 기대된다.

반짝이는 워터멜론은 tvn 월화드라마 오후 8시 50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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